26 - 홍련

Body - Swamp Ash
Top - Korean Oak Burl
Neck - Quartersawn Maple
Fingerboard - Ebony , Block inray
Pickup - Rewire Custom Single 5
Preamp - Rewire Custom 3Band (Vol-Bl-T, H/M/L)
Head Machine - Gotoh GB707 (Gold)
Bridge - 404 BO-5 (Gold)
Finish - Resin(Gold,Black), Stain(Red), Satin Urethan
26 - 홍련(SY Lee Sig.)
어느날 Spain의 솔로 연주를 찾다가 시용님의 영상을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연주를 하고 있어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었는데 당시 경은 상사의 박승원형님(현 더원악기)을 통해서 소개받는 기회를 갖게 되었고 Summer Wave의 협찬을 승원형님을 통해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식사자리에서 30대가 되기 전에 시그네쳐 악기를 갖고 싶다는 꿈을 말씀하셨고 이후 Rewire 박종득 대표님과 함께 만나 시그네쳐 모델 제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평소 지켜본 연주자의 성향을 기반으로
솔로 연주시 더 많은 음을 사용할 수 있는 24프렛의 악기
그리고 디자인에도 시용씨가 직접 관여하여 작업을 진행하기로 확정하였고
그 외에도 무언가 의미를 담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던 중
’우주의 근원적인 소리‘라는 의미를 담고자 하여
산스크리트어 옴(ॐ)을 악기에 담게 되었습니다.
악기 제작에 있어 싱글컷 디자인의 디테일을 스케치 하여 주시고 도면화하였고
악기의 바탕이 되는 붉은 색의 칠도 직접 하시게끔 하여 악기 제작에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제작을 하였습니다.
Rewire @parkjongdeuk 대표님께서
싱글픽업을 좋아하는 연주자의 성향에 맞춰픽업을 직접 제작해 주셨고 프리엠프도 협찬해주셨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인천에서 원주로 이른 시간부터 이동해주시고
악기 완성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죄송한 마음이 드는 것은 시간이 너무 오래걸렸다는 점입니다.
햇수로는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하하;)
다행스러운 점은 만나이 30세 이전에 악기를 전달하게 되어 시용씨의 꿈을 조금이라도 이룰 수 있게 된 점입니다.
만나서 시용씨는 앞으로 보여줄 연주가 더 남아있고
제가 저점매수를 했으니 더 왕성한 연주를 하기 바라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악기의 이름은 붉은 연꽃을 뜻하는 ’홍련‘으로
시용씨가 직접 정하였습니다.
악기는 유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좋은 방향이든 반대의 방향이든 변화하는 세상 속에 있기 때문에 변화하기 마련이고 연주자의 편의를 위해서 앞으로도 조력하는 마음 전합니다.
(이 모델은 주문 시 디자인을 제외한 목재선택은 다양하게 할 수 있으며 판매 후 시용씨의 이름으로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기로 하였습니다.)














26 - 홍련(SY Lee Sig.)
어느날 Spain의 솔로 연주를 찾다가 시용님의 영상을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연주를 하고 있어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었는데 당시 경은 상사의 박승원형님(현 더원악기)을 통해서 소개받는 기회를 갖게 되었고 Summer Wave의 협찬을 승원형님을 통해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식사자리에서 30대가 되기 전에 시그네쳐 악기를 갖고 싶다는 꿈을 말씀하셨고 이후 Rewire 박종득 대표님과 함께 만나 시그네쳐 모델 제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평소 지켜본 연주자의 성향을 기반으로
솔로 연주시 더 많은 음을 사용할 수 있는 24프렛의 악기
그리고 디자인에도 시용씨가 직접 관여하여 작업을 진행하기로 확정하였고
그 외에도 무언가 의미를 담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던 중
’우주의 근원적인 소리‘라는 의미를 담고자 하여
산스크리트어 옴(ॐ)을 악기에 담게 되었습니다.
악기 제작에 있어 싱글컷 디자인의 디테일을 스케치 하여 주시고 도면화하였고
악기의 바탕이 되는 붉은 색의 칠도 직접 하시게끔 하여 악기 제작에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제작을 하였습니다.
Rewire @parkjongdeuk 대표님께서
싱글픽업을 좋아하는 연주자의 성향에 맞춰픽업을 직접 제작해 주셨고 프리엠프도 협찬해주셨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인천에서 원주로 이른 시간부터 이동해주시고
악기 완성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죄송한 마음이 드는 것은 시간이 너무 오래걸렸다는 점입니다.
햇수로는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하하;)
다행스러운 점은 만나이 30세 이전에 악기를 전달하게 되어 시용씨의 꿈을 조금이라도 이룰 수 있게 된 점입니다.
만나서 시용씨는 앞으로 보여줄 연주가 더 남아있고
제가 저점매수를 했으니 더 왕성한 연주를 하기 바라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악기의 이름은 붉은 연꽃을 뜻하는 ’홍련‘으로
시용씨가 직접 정하였습니다.
악기는 유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좋은 방향이든 반대의 방향이든 변화하는 세상 속에 있기 때문에 변화하기 마련이고 연주자의 편의를 위해서 앞으로도 조력하는 마음 전합니다.
(이 모델은 주문 시 디자인을 제외한 목재선택은 다양하게 할 수 있으며 판매 후 시용씨의 이름으로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기로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