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BIN'US'

Spec Top – Curly Spalted Maple
Body – Alder (2pieces)
Neck – Qutersawn Maple (Head maching)
Fingerboard – 2tone Granadilo
Pickups- Lindy Fralin jazz 5 (+5%)
Head machine- Hipshot U.L. (Black)
Bridge – Hipshot A (Black)
Preamp – FLEXCORE (V,T/BL/B,T/HM,LM)
Finish – Urethan (Satin)
Etc- Magnet Cavity Cover, Schaller Strap lock Luminlay
최소 주문 금액 0원
최소 구매 수량 1
17 BIN‘US’


꽤 오랜 시간의 침묵 속에서 간만에 악기 완성 소식을 전합니다.
오래 전 구입하고 제 마음 속 1순위로 두고 있던 목재(TOP)가 있었습니다. Spalted Maple입니다.

Spalted Maple은 자연 속에서 곰삭아 고유의 무늬를 갖는 목재입니다.
2대 분량이 있어 하나는 싱글컷 제작을 위해 바디까지 접합을 하고도 어떻게 예쁘게 제작할지 영감이 떠오르지 않아
오랜 시간을 두고 있고 하나는 현재의 BIN‘US’가 되었네요.


지판으로 사용한 Granadilo라는 목재는 투톤으로 제작을 하였습니다.

변재가 섞인 목재를 저는 미적으로 아름답다고 생각해왔는데 많은 부분이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변재를 살리기 위한 노력이 있었고 개인적으로 결과에 만족합니다.
제작하는 것이야 항상 비슷하지만 제가 사용하지 않는 일렉트로닉스를 원하셔서 직접 개별적으로 구입하여 주셨고 완성 후 들어본 소리는 생경하게 느껴졌지만 사용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제작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커스텀의 묘미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커스텀 제작을 위해 방문한 손님과 함께 온 친구 분이 이 악기의 주인입니다.


친구따라 강남 간다고 원래는 주문을 염두하지 않고 오셨는데 목재소개를 하던 중 탑이 맘에 들어서 주문을 하셨고
완성이 되는 오랜 기간 사이에 밥도 무꼬 커피도 마시고! (마 다해ㅆ.. 는 아니지만) 많은 연락을 주고 받으며 완성을 한 악기입니다.
취향의 영역을 나누고 함께하는 것은 제게 즐거운 일인데 원두에 대한 관심을 나누고 좋은 곳에서 커피마신 기억이 납니다.
그리하여 이번에는 특전으로 향기를 선물해 드리기로 했습니다.
항상 나무로 만든 무언가를 선물해왔는데 이번에는 나무가 아닌 감각의 영역의 것을 만들어서 드려봅니다.
아! 악기의 이름인 BIN’US’는 주문자 이름이 영문 철자가 모두 들어가 있는 의미가 있고 주문자의 이름 끝자와 ‘우리’ 라는 의미를 담아 짓게 되었습니다. 편히 비너스라고 불리우며 사랑받길 바라는 마음도 담았고 연주활동은 ‘혼자’ 보다 ‘우리’ 함께 하는 것이 정말 행복한 여정이라 생각합니다.
그 행복한 여정을 제가 만든 악기와 함께 하시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위 악기의 게시된 최종 가격은 악기 주문자께서 제공하신 파츠 등의 합산 가격입니다,
17 BIN‘US’


꽤 오랜 시간의 침묵 속에서 간만에 악기 완성 소식을 전합니다.
오래 전 구입하고 제 마음 속 1순위로 두고 있던 목재(TOP)가 있었습니다. Spalted Maple입니다.

Spalted Maple은 자연 속에서 곰삭아 고유의 무늬를 갖는 목재입니다.
2대 분량이 있어 하나는 싱글컷 제작을 위해 바디까지 접합을 하고도 어떻게 예쁘게 제작할지 영감이 떠오르지 않아
오랜 시간을 두고 있고 하나는 현재의 BIN‘US’가 되었네요.


지판으로 사용한 Granadilo라는 목재는 투톤으로 제작을 하였습니다.

변재가 섞인 목재를 저는 미적으로 아름답다고 생각해왔는데 많은 부분이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변재를 살리기 위한 노력이 있었고 개인적으로 결과에 만족합니다.
제작하는 것이야 항상 비슷하지만 제가 사용하지 않는 일렉트로닉스를 원하셔서 직접 개별적으로 구입하여 주셨고 완성 후 들어본 소리는 생경하게 느껴졌지만 사용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제작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커스텀의 묘미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커스텀 제작을 위해 방문한 손님과 함께 온 친구 분이 이 악기의 주인입니다.


친구따라 강남 간다고 원래는 주문을 염두하지 않고 오셨는데 목재소개를 하던 중 탑이 맘에 들어서 주문을 하셨고
완성이 되는 오랜 기간 사이에 밥도 무꼬 커피도 마시고! (마 다해ㅆ.. 는 아니지만) 많은 연락을 주고 받으며 완성을 한 악기입니다.
취향의 영역을 나누고 함께하는 것은 제게 즐거운 일인데 원두에 대한 관심을 나누고 좋은 곳에서 커피마신 기억이 납니다.
그리하여 이번에는 특전으로 향기를 선물해 드리기로 했습니다.
항상 나무로 만든 무언가를 선물해왔는데 이번에는 나무가 아닌 감각의 영역의 것을 만들어서 드려봅니다.
아! 악기의 이름인 BIN’US’는 주문자 이름이 영문 철자가 모두 들어가 있는 의미가 있고 주문자의 이름 끝자와 ‘우리’ 라는 의미를 담아 짓게 되었습니다. 편히 비너스라고 불리우며 사랑받길 바라는 마음도 담았고 연주활동은 ‘혼자’ 보다 ‘우리’ 함께 하는 것이 정말 행복한 여정이라 생각합니다.
그 행복한 여정을 제가 만든 악기와 함께 하시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위 악기의 게시된 최종 가격은 악기 주문자께서 제공하신 파츠 등의 합산 가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