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P.M.

Spec
Top – Flame Maple
Body – Swamp Ash (2pieces)
Neck – Quartersawn Maple (Head maching)
Fingerboard – 2tone ziricote
Pickups- Nordstrand NP5 / Big SplitMan 5
Head machine- Hipshot U.L. (Black)
Bridge – Hipshot Kickass5 (Black)
Preamp – Rewire 3Band (Stack V,T/BL/M/Stack H,L)
Finish – Urethan (high gloss)
Etc- Magnet Cavity Cover ,Schaller Strap lock Luminlay
19 P.M.
가장 무난한 것이 가장 예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많은 제작사에서 가장 오래 사랑받고 가장 많이 사용하는 TOP은
아마도 Flame Maple 일 겁니다.


Flame Maple은 보는 각도에 따라 반짝임이 달리 보이는 무늬를 갖는 목재입니다. 착색을 하여 색감을 예쁘게 제작하는 경우도 많고 특히나 High Gloss의 피니시에 가장 걸맞는 목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판으로 사용한 Ziricote라는 목재는 17호와 같이 투톤으로 제작을 하였습니다.
변재가 섞인 목재의 색감과 Ziricote가 갖고 있는 특유의 먹으로 그린 듯한 느낌의 결이 아름답다 생각하였고 주문자께서 선택하신 목재로 지판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제 기본 컨셉과는 다른 악기를 제작하게 되었는데 Nordstrand 사의 프레시젼 타입의 ‘NP5’라는 픽업과 MM타입의 ‘Big SplitMan5’를 사용자께서 제공하셨고 픽가드와 외관 등 모두를 새롭게 디자인하게 되었습니다. 브릿지도 Hipshot의 Kickass모델을 처음 사용하게 되었는데 새롭게 진행하는 만큼 특히나 픽업 폴피스의 정갈한 일치를 위해서 도면 단계에서부터 실측한 픽업을 적용하여서 전체 악기를 구성하였습니다.
이전 작에도 말했듯 함께 악기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고 제작을 진행하는 것이 커스텀의 묘미라고 생각합니다.
제작 단계에서 가장 많은 변경이 있었던 것은 프리앰프였습니다. Flexcore, Tone capsule 등의 프리가 고려되었었고 결국에는 항상 함께 해주시는 Rewire의 박종득 대표님이 제작한 프리엠프를 적용하게 되었습니다.
봄철이 되어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라는 싯구가 생각이 났습니다.
제작을 하며 제 감정적인 부분에서도 흔들림이 있었고 감정적으로 어려운 봄을 지나왔습니다.
하지만 자연의 법은 항상 추위 이후에 따뜻함이 오기 마련이고 그렇게 악기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주문자 분과의 대화 속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어떠한 예술가이든 통과의례와 같이 찾아오는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의 고민이었습니다.
현재 흔들리고 있는 꽃과 같이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뚝심있게 원하는 바를 위해서 부단히 고군분투를 한다면, 그리고 아직은 여름이 멀다고 느낄 만큼의 젊음이 있는 시기이기에 앞으로 나아가길 바라는 응원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조금 더 먼저 삶을 산 형으로서, 약간은 과거에 미련이 남는 사람으로서 전하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Rock은 제 생각에 가장 어려운 장르라고 생각합니다. Sprit이 없다면 스스로가 어색하게 느껴지는 장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장르를 좋아하고 연주하는 주문자분께 이 악기가 좋은 무기(?)가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 전투적인 여정에 제가 만든 악기가 든든한 무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며
위 악기의 게시된 최종 가격은 악기 주문자께서 제공하신 파츠 등의 합산 가격입니다,
19 P.M.
가장 무난한 것이 가장 예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많은 제작사에서 가장 오래 사랑받고 가장 많이 사용하는 TOP은
아마도 Flame Maple 일 겁니다.


Flame Maple은 보는 각도에 따라 반짝임이 달리 보이는 무늬를 갖는 목재입니다. 착색을 하여 색감을 예쁘게 제작하는 경우도 많고 특히나 High Gloss의 피니시에 가장 걸맞는 목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판으로 사용한 Ziricote라는 목재는 17호와 같이 투톤으로 제작을 하였습니다.
변재가 섞인 목재의 색감과 Ziricote가 갖고 있는 특유의 먹으로 그린 듯한 느낌의 결이 아름답다 생각하였고 주문자께서 선택하신 목재로 지판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제 기본 컨셉과는 다른 악기를 제작하게 되었는데 Nordstrand 사의 프레시젼 타입의 ‘NP5’라는 픽업과 MM타입의 ‘Big SplitMan5’를 사용자께서 제공하셨고 픽가드와 외관 등 모두를 새롭게 디자인하게 되었습니다. 브릿지도 Hipshot의 Kickass모델을 처음 사용하게 되었는데 새롭게 진행하는 만큼 특히나 픽업 폴피스의 정갈한 일치를 위해서 도면 단계에서부터 실측한 픽업을 적용하여서 전체 악기를 구성하였습니다.
이전 작에도 말했듯 함께 악기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고 제작을 진행하는 것이 커스텀의 묘미라고 생각합니다.
제작 단계에서 가장 많은 변경이 있었던 것은 프리앰프였습니다. Flexcore, Tone capsule 등의 프리가 고려되었었고 결국에는 항상 함께 해주시는 Rewire의 박종득 대표님이 제작한 프리엠프를 적용하게 되었습니다.
봄철이 되어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라는 싯구가 생각이 났습니다.
제작을 하며 제 감정적인 부분에서도 흔들림이 있었고 감정적으로 어려운 봄을 지나왔습니다.
하지만 자연의 법은 항상 추위 이후에 따뜻함이 오기 마련이고 그렇게 악기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주문자 분과의 대화 속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어떠한 예술가이든 통과의례와 같이 찾아오는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의 고민이었습니다.
현재 흔들리고 있는 꽃과 같이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뚝심있게 원하는 바를 위해서 부단히 고군분투를 한다면, 그리고 아직은 여름이 멀다고 느낄 만큼의 젊음이 있는 시기이기에 앞으로 나아가길 바라는 응원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조금 더 먼저 삶을 산 형으로서, 약간은 과거에 미련이 남는 사람으로서 전하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Rock은 제 생각에 가장 어려운 장르라고 생각합니다. Sprit이 없다면 스스로가 어색하게 느껴지는 장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장르를 좋아하고 연주하는 주문자분께 이 악기가 좋은 무기(?)가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 전투적인 여정에 제가 만든 악기가 든든한 무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며
위 악기의 게시된 최종 가격은 악기 주문자께서 제공하신 파츠 등의 합산 가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