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A.M.

Spec Top – Flame Maple
Body – Alder (2pieces)
Neck – Quartersawn Maple (Head maching)
Fingerboard – Rose wood (block Inlay) Pickups- Nordstrand Big Single 5 Head machine- Hipshot U.L. Lollipop (Black) Bridge – Hipshot Kickass5 (Black) Preamp – Rewire 3Band (Stack V,T/BL/M/Stack H,L) Finish – Urethan (high gloss) Etc- Magnet Cavity Cover ,Dunlop Strap lok, Luminlay
24 A.M.

19호 P.M.의 제작 완료 전, 같은 스펙의 Top 목재로 Jazz Master(Jaguar)외형의 악기를 추가로 주문 받게 되었습니다.
마침 2대분의 Top으로 제재를 해 두었기에 19호 P.M.과 쌍둥이가 된 이번 악기의 이름은 A.M.(Alternative Master) 입니다.

주문악기에 대하여는 오랜 시간 연락을 주고 받으면서 작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외형은 비슷할지언정 기존 디자인의 카피로만 끝나지 않기 위해서는 디테일의 결정이 필요하고
도면의 수정 (이를테면 모서리의 지름 값이라던가 나사의 위치, 곡선의 라인정리 등)을 위해 연락을 꽤나 주고 받게 됩니다.


주문자가 직접 고른 Rose wood 지판에 Block Inlay 작업을 진행하였고
Pickguard 의 외형 작업 포텐셔미터의 위치 등을 위해서도 의견을 주고 받았습니다.
이러한 과정이 조금 부담스럽거나 불편할 수도 있으나 혼자 제작을 하는 제게 있어서는
때에 맞추어 답을 주고 받을 수 있어 함께 제작을 해간다는 느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Rewire @parkjongdeuk 박종득 대표님께서 전자부분을 협업해 주셨습니다.

이번 악기도 제작을 진행하면서 쌓인 많은 카톡 메시지와 제작 중에 만나 함께한 저녁 식사,
술잔을 기울이던 시간 그리고 많은 이야기가 남아있습니다.
악기를 수령하신지는 시간이 조금 흘렀지만 한국의 새 해인 설날에 업데이트를 하기 위해 기다렸습니다.
타인은 알아 주지 않아도 제게는 의미있는 일 19호 P.M. + A.M. = 24시간
24시간을 뜻하는 악기의 넘버 24 새로운 시작 설날
A.M.의 이름에 걸맞는 시간에 포스팅을 하기위해 설날인 오늘 새벽시간에 글을 쓰기 시작 했습니다.
(인스타 업데이트 기준의 내용입니다.)
언젠가 악기를 만드는 일을 통해 제가 바라는 것은 좋은 친구를 많이 만드는 것이라 말해왔는데
실상은 연락을 잘 주고 받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때 그때마다 적절히 관심을 나누고 어렵지 않게 연락주시면 좋겠다는 말씀 전합니다.
악기는 나무로 만들어졌고, 세상은 매순간 변화하는 시간에 속해있습니다.
계절에 따른 온.습도의 변화와 항상 주어진 장력, 연주하는 환경이 항상 동일할 수 없기에 소소한 변형은 필연이라 생각해요.
제가 제작한 악기들에 대하여도 마찬가지일텐데 제작자로서 제가 생각하는 큰 몫은 악기에 대한 애정을 유지시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제작자인 여러분의 친구(가 되고픈) 준식은 한국에 있으니 행여나 불편한 부분은 연락 주세요.
항상 무상일수는 없지만 제가 만든 악기에 대해서 무책임하고 싶지 않은 마음 전합니다.
친구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위 악기의 게시된 최종 가격은 악기 주문자께서 제공하신 파츠 등의 합산 가격입니다,





24 A.M.

19호 P.M.의 제작 완료 전, 같은 스펙의 Top 목재로 Jazz Master(Jaguar)외형의 악기를 추가로 주문 받게 되었습니다.
마침 2대분의 Top으로 제재를 해 두었기에 19호 P.M.과 쌍둥이가 된 이번 악기의 이름은 A.M.(Alternative Master) 입니다.

주문악기에 대하여는 오랜 시간 연락을 주고 받으면서 작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외형은 비슷할지언정 기존 디자인의 카피로만 끝나지 않기 위해서는 디테일의 결정이 필요하고
도면의 수정 (이를테면 모서리의 지름 값이라던가 나사의 위치, 곡선의 라인정리 등)을 위해 연락을 꽤나 주고 받게 됩니다.


주문자가 직접 고른 Rose wood 지판에 Block Inlay 작업을 진행하였고
Pickguard 의 외형 작업 포텐셔미터의 위치 등을 위해서도 의견을 주고 받았습니다.
이러한 과정이 조금 부담스럽거나 불편할 수도 있으나 혼자 제작을 하는 제게 있어서는
때에 맞추어 답을 주고 받을 수 있어 함께 제작을 해간다는 느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Rewire @parkjongdeuk 박종득 대표님께서 전자부분을 협업해 주셨습니다.

이번 악기도 제작을 진행하면서 쌓인 많은 카톡 메시지와 제작 중에 만나 함께한 저녁 식사,
술잔을 기울이던 시간 그리고 많은 이야기가 남아있습니다.
악기를 수령하신지는 시간이 조금 흘렀지만 한국의 새 해인 설날에 업데이트를 하기 위해 기다렸습니다.
타인은 알아 주지 않아도 제게는 의미있는 일 19호 P.M. + A.M. = 24시간
24시간을 뜻하는 악기의 넘버 24 새로운 시작 설날
A.M.의 이름에 걸맞는 시간에 포스팅을 하기위해 설날인 오늘 새벽시간에 글을 쓰기 시작 했습니다.
(인스타 업데이트 기준의 내용입니다.)
언젠가 악기를 만드는 일을 통해 제가 바라는 것은 좋은 친구를 많이 만드는 것이라 말해왔는데
실상은 연락을 잘 주고 받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때 그때마다 적절히 관심을 나누고 어렵지 않게 연락주시면 좋겠다는 말씀 전합니다.
악기는 나무로 만들어졌고, 세상은 매순간 변화하는 시간에 속해있습니다.
계절에 따른 온.습도의 변화와 항상 주어진 장력, 연주하는 환경이 항상 동일할 수 없기에 소소한 변형은 필연이라 생각해요.
제가 제작한 악기들에 대하여도 마찬가지일텐데 제작자로서 제가 생각하는 큰 몫은 악기에 대한 애정을 유지시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제작자인 여러분의 친구(가 되고픈) 준식은 한국에 있으니 행여나 불편한 부분은 연락 주세요.
항상 무상일수는 없지만 제가 만든 악기에 대해서 무책임하고 싶지 않은 마음 전합니다.
친구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위 악기의 게시된 최종 가격은 악기 주문자께서 제공하신 파츠 등의 합산 가격입니다,




